편의점 CU는 롯데제과와 협업해서 만든 감자 스낵이 새우깡을 제치고 스낵 매출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24일 출시한 이 과자는 SNS에서 인기를 끌며 일반 과자의 2배 수준인 하루 최대 2만 3천여 개가 팔리기도 했으며, 지난달 29일부터 CU 스낵 판매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편의점 스낵 매출에서 새우깡이 2위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12년 콘소메맛팝콘 이후 10년 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20817045524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